MBC 오늘N에서 집중 조명한 강원 평창 눈꽃축제는 50만 톤의 눈으로 빚어낸 환상적인 설국을 선보입니다. 32년 전통을 자랑하는 강원 평창 눈꽃축제에서는 거대한 눈 조각 전시와 이색 레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N이 추천하는 강원 평창 눈꽃축제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겨울 추억과 인생 사진을 남겨보세요!
강원도 대관령은 겨울이 되면 도시 전체가 거대한 설국으로 변신합니다. 1993년 대한민국 최초의 겨울 축제로 시작해 어느덧 3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관령 눈꽃축제는 매년 수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겨울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올해는 더욱 웅장해진 규모와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여러분의 겨울을 후끈하게 달궈줄 준비를 마쳤습니다.
평창 눈꽃축제, 50만 톤의 눈이 선사하는 압도적인 스케일
이번 축제를 위해 준비된 눈의 양은 무려 50만 톤에 달합니다. MBC <오늘N> 방송을 통해 공개되었듯, 축제 준비단은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인공 눈을 뿌리고 거대한 눈 벽을 세우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눈 벽은 축제장 곳곳에서 장엄한 풍경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에게 현실을 잊게 만드는 환상적인 ‘눈의 성’을 선사합니다.
눈벤져스가 빚어낸 예술, 대형 눈 조각 전시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눈벤져스라 불리는 30여 명의 전문가들이 만든 대형 눈 조각입니다. 굴착기부터 전기톱, 섬세한 조각칼까지 동원해 거대한 눈 덩어리를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과정은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높은 사다리에 올라 눈 벽을 깎아내며 완성한 정교한 조각들은 규모 면에서 압도적일 뿐만 아니라, 섬세한 묘사 덕분에 어디서 찍어도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는 최고의 포토존이 됩니다.
온몸으로 즐기는 이색 겨울 레포츠
대관령 눈꽃축제는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축제가 아닙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이색적인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 주전자 볼링 & 빗자루 하키: 일상적인 소품을 활용해 설원 위에서 즐기는 게임으로, 가족과 친구들이 웃음꽃을 피우며 대결할 수 있습니다.
- 100m 눈 터널: 끝없이 펼쳐진 하얀 터널을 지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 얼음 카페: 꽁꽁 얼어붙은 얼음으로 꾸며진 카페에서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겨울의 진수를 만끽해 보세요.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그 뜨거운 열정
아름다운 축제의 이면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막바지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설원 위를 누비는 준비단의 열정 덕분에 우리는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N> 대공개 팀이 낱낱이 파헤친 축제의 탄생 과정은 그 자체로 하나의 감동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축제 방문 정보
- 축제명: 제34회 대관령 눈꽃축제
- 장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35-9
- 문의: 033-335-3995
- 네이버 플레이스: 대관령 눈꽃축제 바로가기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려요! Q&A
Q1. 축제장에 주차 공간은 충분한가요?
A1. 네, 축제장 인근에 대규모 공영 주차장과 임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만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인파가 몰릴 수 있으니 가급적 오전 일찍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Q2.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춥지 않을까요? 복장 팁이 있다면?
A2. 대관령은 칼바람이 유명합니다. 내복, 목도리, 장갑, 핫팩은 필수이며 특히 눈 위에서 활동하므로 방수가 되는 신발이나 장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간중간 실내 쉼터와 얼음 카페가 있어 몸을 녹일 수 있습니다.
Q3. 눈 조각 전시 외에 체험 활동은 유료인가요?
A3. 축제장 입장 및 눈 조각 관람은 기본적으로 유료이며, 일부 이색 레포츠 체험도 소정의 체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장 매표소나 온라인 예매 사이트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Q4. 눈이 오지 않아도 축제가 진행되나요?
A4. 대관령 눈꽃축제는 인공 눈 제조기를 이용해 50만 톤 이상의 충분한 눈을 미리 확보해 두기 때문에, 자연설이 내리지 않아도 축제 기간 내내 화려한 눈의 세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Q5. 축제장 근처에 먹거리 장터가 있나요?
A5. 네, 강원도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됩니다. 대관령 하면 떠오르는 황태국, 감자전 등 따뜻하고 맛있는 로컬 음식을 맛보며 축제를 즐겨보세요!